편집국 편집장
"관광 상품에도 스토리텔링을 가미해 꼭 가보고픈 '거기'를 만들었으면 합니다."(김홍탁·제일기획 브랜드 마스터)
"지역 간 관광객을 서로 밀어주는 '품앗이 관광'을 도입하면 좋겠습니다."(강우현·㈜남이섬 대표)
3일 청와대 영빈관에는 2차 관광진흥확대회의를 위해 탈렙 리파이 유엔세계관광기구(UNWTO) 사무총장과 남상만 한국관광협회중앙회 회장, 창조관광 사업자로 선정된 김성욱 도래소프트 대표 등 12명의 발표자가 모여 내수 관광, 주한 외국인 국내 여행 확대, 가족 여행 증진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내놨다.
출처: 조선일보 http://news.chosun.com/site/data/html_dir/2014/02/04/2014020400266.html <저작권자 © STEPE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>